[14F] 미국에선 달걀 대란 중…가격 1년새 2배 급등

지금 미국에선 ‘달걀 대란’으로 난립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산란계들을 살처분하다보니 일어난 현상입니다. 뉴욕에선 ‘3알에 4천 원 비닐봉지’도 등장했습니다. 유기농마트로 유명한 ‘트레이더조’는 12개 1박스로 구매를 제한하고 있고, ‘와플하우스’는 달걀 메뉴에 대해 50센트를 추가금을 받고 있습니다.

14F 페이스북 바로가기14F 유튜브 바로가기14F 1boon 바로가기

14F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