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생 사망 원인은 ‘다발성 손상에 의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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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학교 안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한 김하늘(8)양의 사인은 '다발성 예기 손상에 의한 사망'으로 확인됐다.
12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김 양의 시신을 부검하고 이 같은 소견을 경찰에 통보했다.
다발성 예기 손상에 의한 사망은 끝이 뾰족하거나 날이 예리한 도구에 의해 수차례 피해를 입어 숨졌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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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학교 안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한 김하늘(8)양의 사인은 ‘다발성 예기 손상에 의한 사망’으로 확인됐다.
12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김 양의 시신을 부검하고 이 같은 소견을 경찰에 통보했다.
다발성 예기 손상에 의한 사망은 끝이 뾰족하거나 날이 예리한 도구에 의해 수차례 피해를 입어 숨졌다는 것을 뜻한다.
김 양을 살해한 여교사 A씨(48)에 대한 강제수사도 개시됐다. 전날 저녁 A씨에 대한 체포영장 및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이날 A씨의 주거지와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사건 당일 범행장소에서 확보된 휴대전화는 디지털포렌식이 진행 중이다.
A씨가 2018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진술했던 만큼 경찰은 A씨의 병원 진료 기록 등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체포영장은 A씨의 거동이 가능해진 이후에야 집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경찰은 A씨와의 대화가 가능할 경우중단된 조사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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