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잘못한 건가"…故 오요안나 괴롭힘 추정 선배 SNS 논란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2025. 1. 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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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세상을 등진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동료가 고인의 사망 직후 SNS에 올린 글이 뒤늦게 비난을 받고 있다.
유서에는 동료 기상캐스터 두 명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휴대전화에서는 고인과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나눈 대화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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