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시술 고백 "실 리프팅···예뻐졌다고 칭찬 들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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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시술을 고백했다.
지인들과 만남을 가진 듯한 배윤정은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가득 담긴 사진을 잔뜩 찍어 올렸으며, 지인들과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윤정은 번 헤어에 스포츠 브랜드 저지를 입어 쿨한 느낌을 주는 코디를 마쳤다.
배윤정은 "앞머리 자르고 실리프팅하고 동생들 만나 이뻐졌다고 칭찬들은 날"라며 쿨하게 미모에 대해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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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시술을 고백했다.
16일 배윤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인들과 만남을 가진 듯한 배윤정은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가득 담긴 사진을 잔뜩 찍어 올렸으며, 지인들과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윤정은 번 헤어에 스포츠 브랜드 저지를 입어 쿨한 느낌을 주는 코디를 마쳤다.
배윤정은 "앞머리 자르고 실리프팅하고 동생들 만나 이뻐졌다고 칭찬들은 날"라며 쿨하게 미모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나 왜 만날 언니야.. 근데 강남 브런치 먹은 곳 중 여기 손꼽힌다 그치?? 니들 덕에 스티커 사진도 찍고 아주 재밌었어 언니 껴줘서 고맙다들"라며 시니컬한 모습으로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배윤정 쿨하다", "실리프팅 그거 하면 효과 있나요", "원래 예뻤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가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배윤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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