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완승 이끈 ‘뉴 캡틴’ 김민재… 손흥민 대신 완장 찬 소감은?
이무형 2024. 10. 11. 04:03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3차전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2 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부상으로 빠진 손흥민 대신 임시 주장으로 팀을 이끈 김민재는 경기 뒤 믹스트존에서 주장 완장을 찬 소감과 현재 대표팀 분위기에 대해 밝혔습니다.
취재: 김화영 / 구성:이무형 / 편집: 박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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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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