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청서 ‘가정과 생명을 위한 미사’ 열려
홍정표 2024. 5. 24. 21:54
[KBS 대전]5월 가정의달을 맞아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위원회는 오늘 세종시에 있는 대전교구청 성모당에서 '가정과 생명을 위한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미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생명수호와 가정수호'를 외치며 대전교구청에서 세종시청까지 생명대행진을 펼쳤습니다.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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