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도, LG와 3년 재계약...김시래는 DB행
양시창 2024. 5. 20. 23:37
프로농구 LG가 팀을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2위로 이끈 포인트가드 이재도와 재계약했습니다.
LG는 이재도와 계약 기간 3년, 첫해 보수 총액 5억5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프로에 입성한 이재도는 현재 444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LG와 삼성에서 뛰었던 베테랑 포인트가드 김시래는 DB와 1년, 보수 총액 1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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