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김병현·이정후…MLB, 한국 대표 빅리거 소개
이승국 2024. 3. 7. 18:37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MLB 공식 홈페이지가 역대 한국인 출신 빅리거가 남긴 '최초 기록'을 다뤘습니다.
MLB닷컴은 '6명의 한국인 MLB 선구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박찬호와 김병현, 최희섭, 추신수, 토미 에드먼, 그리고 이정후를 소개했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빅리거 박찬호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최초의 한국 선수 김병현, 한국 선수 중 빅리그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을 맺은 이정후 등을 언급했습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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