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병원 응급실 개방 12일 간 민간인 98명 진료
최지숙 2024. 3. 2. 18:10
국방부는 군 병원 응급실 개방 12일 차인 오늘(2일) 정오까지 국군병원에서 진료받은 민간인은 모두 9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병원별로 수도병원에서 49명, 대전병원에서 21명, 양주병원에서 4명 등입니다.
국방부는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 행동에 대응해, 지난달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했습니다.
최지숙 기자 (js173@yna.co.kr)
#국방부 #군 병원 #응급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강 "비상계엄에 나선 시민들, 그렇게 과거와 연결"
- 경찰, 서부지법 침입 尹지지자 유튜브 시청 기록 추적조사
- 계엄 당시 마비된 업비트·빗썸…결국 수십억 배상
- 대법원장, 서부지법 방문…"안전하게 일하도록 지원"
- 이승환, 공연 예매자들과 구미시장에 억대 손배소
- '삐끼삐끼 춤' 치어리더 이주은, 대만 간다
- "설 대목인데" 광주양동시장·격포항수산시장서 화재
- 외국 노동자 노린 산재 브로커 적발…신체 '고의훼손'
- "중국 인공태양, 1억도를 1천초 넘겨 유지…세계 최초"
- 트럼프 "틱톡, 머스크가 원하면 인수 허용"…머스크는 '나치 경례' 논란에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