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前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자랑스러운 5·18 광주인상’ 수상

김승재 기자 입력 2024. 2. 22. 21:09 수정 2024. 2. 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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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 안산상록갑에 출마한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은 22일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와 ‘반부패국민운동지도자총연합회’가 주는 ‘자랑스러운 5·18 광주인상’을 받았다. /장 전 기획관 측 제공

국민의힘 경기 안산상록갑에 출마한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은 22일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와 ‘반부패국민운동지도자총연합회’가 주는 ‘자랑스러운 5·18 광주인상’을 받았다.

장 전 기획관은 이날 수상에 앞서 5·18 부상자회와 반부패국민운동지도자총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참배 직후 5·18 부상자회 황일봉 회장은 장 전 기획관에게 ‘5·18 정신 헌법 전문수록 및 5·18 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로 승격해야’라는 건의문을 전달하고 ‘자랑스러운 5·18 광주인상’ 상패를 전달했다.

장성민 전 기획관은 “한국 민주주의의 아테네인 이곳 빛고을 광주에서 ‘자랑스러운 5·18 광주인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한없는 역사적 의무감과 책임감, 시대적 사명감과 소명의식이라는 중압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5·18은 민주화의 역사이고 현재도 진행 중인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다. 이를 책임 있게 계승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우리 후손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출발”이라며 “자유, 민주, 인권, 통합, 번영의 가치를 품은 광주 5·18 정신은 헌법 정신”이라 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장 전 기획관을 안산상록갑에 단수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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