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계영 400m, 값진 은메달!
고승민 2023. 9. 28. 23:02
[항저우=뉴시스] 고승민 기자 =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400m 계영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지유찬, 황선우, 김지훈, 이호준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3.09.28. kkssmm9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세연, 김수현·故김새론 다정 셀카 또 공개…추가 폭로 예고
- 이의정 "뇌종양 3개월 시한부 판정, 완치까지 15년 걸려"
- '7억 도박' 슈, 사업 대박쳤다
- 김청, 결혼 3일 만에 파경 "부모 되지 못해 마음 아파"
- '통아저씨' 이양승, 사기 피해 고백 "빌딩 여러 채 날려"
- 곧 50살인데…김희선, 외모 리즈 경신 "20대 안 부럽다"
- 최준희, 母 최진실 결혼 사진 공개 "사랑스러운 한 사람"
- 지드래곤, 김수현 '굿데이' 하차 투표에 '좋아요' 눌렀다가 취소
- 남보라 "중고거래 사기로 145만원 날려…발단은 김밥 800줄"
- 손연재, 1살 子 공개…72억 신혼집에 장난감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