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U Next?’, 오늘(1일) 하이브 막내 걸그룹 탄생한다 [MK★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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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넥스트 걸그룹이 오늘(1일) 탄생한다.
JTBC 'R U Next?'(알유넥스트)가 1일 오후 생방송 되는 파이널 라운드를 마지막으로 10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한편 빌리프랩과 스튜디오잼, 머쉬룸컴퍼니가 공동 제작하는 'R U Next?'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1일) 저녁 8시 50분 JTBC와 일본 아베마 이외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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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막내 걸그룹 탄생 알린다
하이브 넥스트 걸그룹이 오늘(1일) 탄생한다.
JTBC ‘R U Next?’(알유넥스트)가 1일 오후 생방송 되는 파이널 라운드를 마지막으로 10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R U Next?’(제작사 스튜디오잼/머쉬룸컴퍼니) 최종회에는 단독 MC인 최수영과 코치진 박규리, 이현, 조권, 김재환, 아이키 그리고 22인의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데뷔라는 피니시 라인을 목전에 두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를 보여주듯, ‘R U Next?’와 참가자들은 벌써부터 폭발적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9월호’, ‘non-no(논노) 10월호’, ‘Ray 10월호’ 등 일본 매거진에 프로그램이 소개되는가 하면,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게시글이 다수 업로드되고 있다.
특히, ‘R U Next?’는 본 방송 외에도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매주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입덕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무대밖 참가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한편 빌리프랩과 스튜디오잼, 머쉬룸컴퍼니가 공동 제작하는 ‘R U Next?’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1일) 저녁 8시 50분 JTBC와 일본 아베마 이외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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