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헌, ‘히든싱어’ 규현 모창자였는데.. ”박강현처럼 되고 싶어” (‘팬텀싱어4’)[Oh!쎈 포인트]

박하영 2023. 3. 11. 0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팬텀싱어4' 이세헌이 규현, 박강현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오디션이 사작되고, '팬텀싱어2'에서 최종 준우승을 했던 프로듀서 박강현은 다른 심사위원들이 무대에 오를 때의 느낌을 묻자 "팬텀 마스크가 위로 열리면서 나오는데 진짜 집에 가려고 했다. 제 인생에서 제일 떨렸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던 '팬텀싱어4' 찾아가는 오디션에서도 박강현을 다시 만난 이세헌은 자신을 기억해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팬텀싱어4’ 이세헌이 규현, 박강현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10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4’에서는 본격적인 ‘프로듀서 오디션’이 시작된 가운데 쟁쟁한 참가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시즌 4에서는 ‘프로듀서 오디션’부터 새로운 룰이 적용된다. 프로듀서 6인 모두에게 ‘만장일치’ 합격을 받아야만 다음 라운드로 직행할 수 있다”라며 밝혀 참가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전현무는 “만장일치 합격자는 매 조 경연이 끝난 후 발표를 하고, 만장일치 합격을 받지 못한 분들은 오디션이 끝난 뒤 프로듀서 회의를 통해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오디션이 사작되고, ‘팬텀싱어2’에서 최종 준우승을 했던 프로듀서 박강현은 다른 심사위원들이 무대에 오를 때의 느낌을 묻자 “팬텀 마스크가 위로 열리면서 나오는데 진짜 집에 가려고 했다. 제 인생에서 제일 떨렸다”라고 밝혔다.

특히 쟁쟁한 참가자들 중 가운데 유독 규현과 박강현이 반응하는 참가자가 있었다. 바로 뮤지컬 지망생 이세헌이었다. 앞서 이세헌은 대기실에서 프로듀서가 차례로 소개될 때 바로 박강현을 알아봤고, “너무 설렌다”라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이세헌은 박강현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시상식 만찬에서 이어진 인연이었던 것. 뿐만 아니라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던 ‘팬텀싱어4’ 찾아가는 오디션에서도 박강현을 다시 만난 이세헌은 자신을 기억해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오디션 무대에 오르자 이세헌은 “박강현 배우님처럼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드리고 싶은 뮤지컬 배우 지망생 이세헌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히든싱어7’에서 규현의 모창능력자로 인연을 맺었던 규현은 “아니 세헌 씨. 히든싱어 때는 저처럼 되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물었다. 당황한 이세헌은 규현이 나올 줄 몰랐다며 규현은 음악의 어머니, 박강현을 음악의 아버지로 꼽겠다며 재치있게 답변해 웃음을 안겼다.

이세현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넘버 중 ‘On My Own’을 선곡해 열창했고, 무대가 끝나자 규현은 박강현을 향해 “우리 아들이 참 잘해?”라며 농담을 건넸다. 그러면서 “세헌 씨 노래를 길게 들어보긴 처음이다. 매력적인 소리를 갖고 있는지 몰랐다. 이제부터 세헌 씨 노래를 대중분들한테 들려주실 일만 남았다”라며 호평했다.

그러나 박강현은 “연기적인 표현이 조금 한정되어 있긴 했지만 톤이 좋았다”라며 아쉬우면서도 좋았다고 말했다. 김문정은 “‘히든싱어’ 이야기를 듣지 않았다면 모창을 하던 가수라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팬텀싱어4’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