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2. 9. 22. 20: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 회담 불발·한일 약식 회담…순방 성과는?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일본 총리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당초 기대했던 만남 규모와 형식과는 차이가 컸는데, 이번 순방의 성과와 과제 짚어봅니다.

‘미 의회 비하’ 막말 논란…민주 “외교 참사”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환담을 마치고 나오면서 비속어로 미국 의회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외교 참사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 기준금리 0.75%p 인상…환율 1,400원 돌파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세 차례 연속 0.75%p 올리면서 한미 간 금리가 재역전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년 6개월 만에 1,400원을 돌파했습니다.

유럽에 커지는 핵 공포…‘동원령’ 반대 시위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군 동원령과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언급하자 유럽엔 핵 공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선 동원령에 반대하는 시위도 벌어졌습니다.

쌀값 폭락에 깊어지는 시름…해법은?

45년 만에 쌀값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수확을 앞둔 농가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정부가 쌀을 더 사들여 값을 보장하자는 방안을 논의중이지만 정부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