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13살 연하 남친과 맞잡은 손 '달달 눈빛' [N해외연예]
황미현 기자 2022. 6. 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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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3)가 13세 연하의 연인 브라이언 타나카(40)와 달달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캐리의 손을 잡은 타나카의 모습이 담겼다.
높은 힐을 신은 캐리를 부축하듯 잡은 손과 캐리를 향한 달달한 타나카의 눈빛이 눈길을 끈다.
타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의 백댄서 출신으로, 지난 2016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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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3)가 13세 연하의 연인 브라이언 타나카(40)와 달달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미국 뉴욕에서 캐리와 타나카가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캐리의 손을 잡은 타나카의 모습이 담겼다. 높은 힐을 신은 캐리를 부축하듯 잡은 손과 캐리를 향한 달달한 타나카의 눈빛이 눈길을 끈다.
타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의 백댄서 출신으로, 지난 2016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한 차례 헤어졌으나 재결합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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