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성령, "치마 꽉 낀다" 털털 면모→88세에 大입학, 둘째 만삭에 올A+('유퀴즈')

장진리 기자 2025. 1. 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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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솔직담백한 입담을 과시한다.

김성령은 22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37년차 배우의 인간미를 공개한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김성령의 비밀 노트에 어떤 내용이 적혀 있는지 유쾌하게 담겨 눈길을 모았다.

김성령이 출연한 '유퀴즈'는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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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령.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성령이 솔직담백한 입담을 과시한다.

김성령은 22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37년차 배우의 인간미를 공개한다.

유재석과 7년 만에 재회한 김성령은 자리에 앉자마자 “치마 꽉 낀다”라며 털털한 매력을 과시하며, 쉴 새 없이 던지는 토크 잽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에피소드부터 신인상 수상을 휩쓸며 승승장구하던 중 오랜 공백기를 갖게 된 사연을 풀어내 관심을 모은다. ‘못다 핀 연예인’이라는 말에 자극을 받고 38세의 나이에 대학교에 입학, 둘째 만삭까지 학교를 다니며 올 A+를 받았던 사연도 공개될 예정.

약 70여 편의 작품에서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존재감을 뽐내 온 김성령의 대표작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상속자들’에서 아들 역할을 맡았던 이민호를 향해 영상 편지를 남기는가 하면, 자신의 자녀를 연기했던 배우들을 모은 특별한 환갑 파티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발성 장애로 연기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했던 순간부터 이를 극복한 과정 그리고 수년간 작성해온 비밀 노트까지 공개해 관심을 더한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김성령의 비밀 노트에 어떤 내용이 적혀 있는지 유쾌하게 담겨 눈길을 모았다.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 매끄러운 사람이 좋다. 윤종신 트윗'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기 인생의 확고한 기준과 철학이 있는 사람이 쿨가이란 것을 깨달았다. 류승범' 등 출처까지 꼼꼼히 밝힌 김성령의 자필 메모가 유재석의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노트를 빼앗으려던 김성령에게 "숨겨야 될 게 있는 거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부의금 낸 걸 다 적어놨다"며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김성령이 출연한 ‘유퀴즈’는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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