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란민을 총으로 쏘고 차로 밟기까지 했어요" 끔찍한 현장의 목격담을 들어봤습니다 [비머 in 우크라이나]
박정현, 장선이 2022. 4. 18. 18:09
우크라이나로 이동 중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루마니아 목사를 만났습니다.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진 키이우, 마리우폴, 부차에 직접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는데요, 구호 물품을 전달하러 간 현장의 모습은 정말로 처참했다고 합니다.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이었다는 현장의 이야기를 비디오머그에서 들어봤습니다.
구성 : 박정현 / 영상취재 : 이재영 조승호 / 편집 : 이홍명 / CG : 전해리 안지현 / 제작 : SBS Digital 탐사제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구치소 지하 통로로 구속심사 출석
- “박수홍 반려묘 펫샵 구입설”도 거짓…동물병원 진료기록서 확인해보니
- 김준호 “♥김지민이 좋아하는 건 다 했다”…'돌싱포맨' 질투 폭발
- “문 열면 TV 박살, 안에서 못 나와” 현관문에 택배 세워둔 기사
- '고 권대희 씨 방치 사망' 수술한 병원장 보석으로 풀려났다
- 수사 중 잠적한 30대…휴대폰 속엔 불법 촬영물 수백 개 있었다
- 승강장 틈 다리 낀 지체장애 승객…30명, 지하철 밀었다
- 먹이 주며 쓰다듬으려던 美 직원, 순식간에 정신 잃은 이유
- 기도 막힌 노인 구한 양세형…식당 측 “도움받은 분들, 크게 고마워해”
- “너 죽이는 건 일도 아냐”…공익신고자가 주장한 '양현석의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