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전자현미경 사진전 '비밀의 화원' 개막
변우열 2022. 1. 11. 09:56
(청주=연합뉴스) 충북도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은 11일 이 문화원 내 예봄갤러리에서 전자현미경 사진전인 '비밀의 화원'을 개막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 전시회는 과학교육연구회 '샘나'의 교사 20여명이 식물의 꽃가루 등을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작품을 선보인다.
샘나는 충북지역 과학교사 50여명이 모여 2000년 만든 동아리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 ☞ 돼지심장 최초 인체 이식…사흘째 회복중
- ☞ 김연경, 중국리그과 작별…향후 거취 주목
- ☞ 머리만 2m…1억8천만년 전 10m짜리 어룡화석 발견
- ☞ '중국인 폭행치사' 美 노숙자 "한국인에 강도당해" 변명
- ☞ 빚 압박에 일가족 극단 선택 시도, 4살 아기만 숨졌다
- ☞ '설치비 3천만원' 바닥신호등, 강남구에만 138곳
- ☞ "영탁이 150억 요구" 주장 예천양조 불송치…영탁 측 반발
-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부친 유서 남기고 실종
- ☞ 정용진 "'멸공' 관련 언급 그만하겠다"…사태 수습 나서
- ☞ 구청 공무원이 2만원에 팔아넘긴 주소, 살인으로 이어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정부 하수관 알몸 시신' 전말…발작 후 응급실 갔다 실종 | 연합뉴스
- 경남 양산 공원주차장서 신원 미상 여성 불에 타 숨져 | 연합뉴스
- 대낮 만취운전에 부부 참변…20대 운전자 항소심서 형량 늘어 | 연합뉴스
- '파리 실종 신고' 한국인 소재 보름만에 확인…"신변 이상 없어"(종합) | 연합뉴스
- [삶-특집] "딸, 제발 어디에 있니?"…한겨울에도 난방 안 하는 부모들(종합) | 연합뉴스
- '팝의 여왕' 마돈나 뜨자 브라질 해변, 160만명 거대 춤판으로 | 연합뉴스
- 美 LA서 40대 한인 경찰 총격에 사망…"도움 요청했는데"(종합2보) | 연합뉴스
- 새생명 선물받은 8살 리원이…"아픈 친구들 위해 머리 잘랐어요" | 연합뉴스
- 차마 휴진 못 한 외과교수 "환자를 돌려보낼 수는 없으니까요" | 연합뉴스
- 아들 앞에서 갓난쟁이 딸 암매장한 엄마 감형…"우발적 범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