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10살 연하' 아내 미모가..핑크빛 근황

한현정 2021. 10. 15.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리(43)가 미모의 아내(33)와의 핑크빛 일상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사진 속 개리 아내의 초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음료를 든 채 개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내는 카메라를 보며 맑은 미소 짓고 있다.

청순 러블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 잡는 가운데 개리의 아내 역시 남편과의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리(43)가 미모의 아내(33)와의 핑크빛 일상을 공개했다.

개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가 모자가 잘 어울리는 여자와 공복에 라떼 #부대낌"이라는 달콤한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무엇보다 사진 속 개리 아내의 초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음료를 든 채 개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내는 카메라를 보며 맑은 미소 짓고 있다. 청순 러블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 잡는 가운데 개리의 아내 역시 남편과의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앞서 개리는 2017년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득남한 그는 이후 2020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