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울산옹기축제 48만여 명 참여
이이슬 2021. 10. 12. 23:42
[KBS 울산]울주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1일부터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된 올해 울산옹기축제에 유튜브 등을 통해 48만여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올해 축제를 계기로 상설 옹기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옹기 문화를 확산하고, 옹기마을을 명소로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보] 강남 유명 성형외과에 등록된 ‘가짜’ 장애인 직원…왜?
- 남욱 “김만배, 유동규 줄 돈 700억 발언…곧 귀국할 것”
- ‘다크웹’서 청와대·검경 개인정보 ‘우수수’…손 놓은 당국
- 실습 고교생 잠수시킨 요트 업체 대표 입건…국감 “전형적인 인재”
- 양성·음성 아닌 ‘미결정 판정자’…“코로나 관리 사각지대”
- 해경 등 17명 실종 경비정…‘예산 0원’에 아직도 수심 100미터 속
- 어설픈 할리우드 액션…보험금 2억원 빼먹다 덜미
- ‘집단따돌림’ 유도한 초등학교 담임 기소의견 송치
- ‘현금 받고 곧바로 공항행’ 제주서 원정 보이스피싱 기승
- 전동 킥보드 성능 제각각…“‘주행 환경’ 고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