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어른도 못 참아'..192억 작품, '미끄럼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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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 성에 있는 높이 153m의 거대 건축물이 미끄럼틀로 전락해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192억짜리 미끄럼틀'입니다. 오!>
지름 170m, 높이 153m에 달하는 거대 조형물로, 192억 원을 들여 만들었는데, 완공 후 9년이 지난 지금은 현지인들의 미끄럼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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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0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중국 랴오닝 성에 있는 높이 153m의 거대 건축물이 미끄럼틀로 전락해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192억짜리 미끄럼틀'입니다.
지난 2012년 완공된 '생명의 고리'라는 작품입니다.
상하이의 랜드마크인 동방명주 TV 타워 설계를 책임졌던 유명 건축사가 설계해 주목을 받았죠.
지름 170m, 높이 153m에 달하는 거대 조형물로, 192억 원을 들여 만들었는데, 완공 후 9년이 지난 지금은 현지인들의 미끄럼틀이 됐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조형물을 미끄럼틀처럼 즐기는 영상이 SNS에 퍼지고 있는데요.
올라가면 안 된다는 경고 안내판이 부착되어 있지만 소용은 없습니다.
높이가 높다 보니 넘어지면 크게 다칠 수도 있고, 미끄러질 때 마찰열 때문에 찰과상을 입을 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몰려 밟고 간 곳은 검게 변하기도 했습니다.
당국은 뒤늦게 조형물 주변에 울타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긴 게 딱 미끄럼틀인데 저걸 어떻게 참죠?ㅋㅋㅋ", "나중에 저기서 오토바이 타는 사람도 나올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TODAY CHINA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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