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난리났네 난리났어' 오늘이 막방.. 자기님들 반응 중요"

차혜린 2021. 2. 4.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난리났네 난리났어'의 프로그램 편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조세호가 "반응이 좋으면 쭉 갈 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하자, 유재석은 "난리 님들이 좋아해주시면 할 게 많다"며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만나본 주인공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고 예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난리났네 난리났어'의 프로그램 편성에 대해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방송된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에서는 국내 1호 어류 칼럼니스트 김지민 작가·1일 1난리의 주인공 김철민 팀장과 함께 서울에서 현지의 맛, 산해진미를 찾아서 떠나는 '씨푸드 온 더 블럭'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게스트 소개에 앞서 "'난리났네 난리났어'가 지난주에 첫 방송을 했는데,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라며 "2회 특집 방송"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세호가 "반응이 좋으면 쭉 갈 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하자, 유재석은 "난리 님들이 좋아해주시면 할 게 많다"며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만나본 주인공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고 예고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