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故 김새론 애도했다가 선 넘은 악플 공격 "내가 볼 땐 너도 곧..."

이우주 2025. 2. 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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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고(故) 배우 김새론의 비보에 안타까워했다가 선 넘은 악플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17일 국가수사본부 정례 브리핑을 통해 "김새론 본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고 변사 사건으로 처리할 예정"이라 밝혔다.

김새론의 빈소는 17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고인과 생전 인연이 있던 배우 한소희, 김보라 등의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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