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김원효,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미모 '비주얼 부부'[SNS★컷]

[뉴스엔 이수민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심진화는 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나. 그리고 땡땡이. 어제 1호에서 입은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한 미소로 미모를 뽐내는 심진화와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렵한 비주얼을 유지 중인 김원효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분위기를 뽐내며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김진화 김원효 부부는 2011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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