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하스,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김정우 기자 2020. 10. 21. 11:12
프로야구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로하스는 어제(20일)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고열을 동반한 몸살 증세를 보였습니다.
경기장에 출근한 뒤에도 고열 증세가 계속되면서 로하스는 코로나19 검사도 받았습니다.
다행히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kt는 물론이고 KBO리그 전체도 한숨 돌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유리, 이근 불륜설 사진 해명 요구에 분통 “모르는데 뭘 해명해”
- 안성기, 입원은 과로 때문…“이미 퇴원, 집에서 휴식 중”
- 제주 덮칠 '방사능 카미카제', 이러면 막을 수 있다?
- 학생 번호 외워 “맘에 든다” 연락…수능 감독관 2심서 유죄
- 서귀포 강정정수장·취수원서 유충 발견…“수도관 통해 이동”
- 8년간 먹지도 말하지도 걷지도 못했는데 수면제 먹고 '멀쩡'
- “킥보드에 다친 우리 가족, 보험 되나요?”
- 독감 접종 세 번째 사망…'같은 백신' 모두 “이상 없다”
- 최신종, 첫 살인 후 공소시효 검색…유족 눈물 쏟은 변명
- “협회 돈 5억, 30명에 나눠줘”…누가 지시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