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심재철·강석호·김선동 결선투표
윤민영 2019. 12. 9. 11:18
<여상규 / 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장> "…두 번째로 많이 얻은 기호 1번 강석호, 이장우 조 그리고 기호 3번 김선동, 김종석 후보조. 이렇게 세 후보자를 두고 다시 결선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선투표는 2개 조로 가지고 하지 않습니까?)
동수가 나왔잖아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결선투표조는 제일 많이 얻은 후보조와 두 번째로 많이 얻은 후보조가 결선투표 대상입니다마는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두 번째 득표를 많이 하신 기호 1번 강석호, 이장우 후보조, 기호 3번 김선동, 김종석 후보조가 지금 28표로 같습니다. 두 번째 많이 얻으신 후보가.
그래서 결국 첫 번째 많이 얻은 기호 4번 심재철, 김재원 후보조와 두 번째로 득표를 하신 기호 1번 강석호, 이장우 조, 그리고 기호 3번 김선동, 김종석 후보조 이렇게 3개조를 놓고 다시 결선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연합뉴스TV 네이버 채널 구독 ▶ 생방송 시청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국 CIA 부국장 아들, 러시아군 입대…우크라 최전방서 전사"
- "中, 美 반도체에 125% 관세 철회…에탄 등도 면제 검토"
- '부상 공백 장기화되나' 손흥민, 28일 리버풀전도 결장
- 남양주 뺑소니 운전자 구속 송치…피해학생 의식 회복
- 모스크바서 차량 폭발로 군장성 사망…러, 우크라 비판
- 북, 5천톤급 신형 구축함 진수…김정은 "선제 공격력 범위 국한되지 않아"
- '금녀' 관례 깨고 교황 곁에서 조문 80대 수녀 화제
- 검찰, 한미 군사훈련 정보 캐낸 중국인 구속 기소
- 젤렌스키 "러시아가 쏜 北미사일서 美 부품 확인"
- 사망사고 낸 창원NC파크 '루버'…전면 철거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