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무용단 '독행', 국립민속박물관 토요상설공연
이수지 2019. 3. 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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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이 23일 오후 3시 2019년 상반기 우리민속한마당 제1086회 토요상설공연으로 이주연 무용단의 '독행(篤行)'을 선보인다.
태평무, 정재만류 산조춤 '청풍명월', 장고춤, 살풀이춤, 쟁강춤 등을 춘다.
이주연 단장을 비롯해 손상욱, 신지혜 등 중견춤꾼들과 박은진, 김영은, 김민지, 진민지, 김경희, 최우현 등 젊은 예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토요 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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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이 23일 오후 3시 2019년 상반기 우리민속한마당 제1086회 토요상설공연으로 이주연 무용단의 '독행(篤行)'을 선보인다.
태평무, 정재만류 산조춤 '청풍명월', 장고춤, 살풀이춤, 쟁강춤 등을 춘다.
이주연 단장을 비롯해 손상욱, 신지혜 등 중견춤꾼들과 박은진, 김영은, 김민지, 진민지, 김경희, 최우현 등 젊은 예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 최정윤 안무가 연출하고, 세종대 무용학과 임정희 교수가 사회를 본다.
토요 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무료.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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