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윤여정·진경·윤제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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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과 윤여정, 진경, 그리고 윤제문이 미스터리 느와르 영화를 통해 함께 할 전망이다.
한 매체는 27일 영화계의 말을 빌려 네 사람이 최근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출연을 결정 짓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여자의 사체 일부와 주인을 알 수 없는 돈가방이 발견되자 비루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절망에서 벗어나려 한 선택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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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과 윤여정, 진경, 그리고 윤제문이 미스터리 느와르 영화를 통해 함께 할 전망이다.
한 매체는 27일 영화계의 말을 빌려 네 사람이 최근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출연을 결정 짓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여자의 사체 일부와 주인을 알 수 없는 돈가방이 발견되자 비루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절망에서 벗어나려 한 선택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열대야' '침저어'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 작가 소네 케이스케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올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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