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텐더홀로 집결한 자유한국당
2017. 9. 8. 10:48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8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보이스 오브 자유한국 릴레이 발언대 행사에 참석, 북핵대책 즉각 강구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17.9.8
jeong@yna.co.kr
- ☞ '영화처럼'…수갑 풀고 경찰차 훔쳐 23분간 도주극
- ☞ 평사원도 해외출장때 비즈니스석 '신의 직장' 어디?
- ☞ 여성 속옷 2점 도둑 잡고보니 16년 전 성폭행범
- ☞ "공기업특채 朴캠프인사, 하루 출근하고 8천만원 수령"
- ☞ 아이폰8 가격은 한국이 정한다?…한국산 부품탓?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철수 "李 목긁힌 뒤 누워"…野전용기 "安, 인간이길 포기했나" | 연합뉴스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서 분신' 79세 尹지지자 숨져 | 연합뉴스
- 새벽에 치킨집 몰래 들어가 통닭 2마리 직접 튀겨 훔친 절도범 | 연합뉴스
- "살면 살아져, 더 독한 날도 와"…엄마도 딸도 '폭싹' 울었다 | 연합뉴스
- 학교 앞서 버젓이 성매매 알선…손님 위장한 경찰관에 적발 | 연합뉴스
- 남원서 귀가하던 11세 초등생, 승용차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
- 폭설로 고립된 국내 최고(最高) 대학 학생들…"구조적 문제" | 연합뉴스
- 민희진, 악플러들에 손해배상 승소…법원 "모욕적 인신공격" | 연합뉴스
- 강남 클럽 앞서 '마약 투약' 20대 쓰러져 중태…일행 5명 입건 | 연합뉴스
- 처칠 생가서 '90억' 황금변기 뜯어 팔아치운 일당 5년만에 단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