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수평적 의사소통 활성화 위해 직위 호칭 없애

입력 2015. 6. 30. 00:01 수정 2015. 6. 3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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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2012년 12월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 여가 친화 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사진은 여성전용 휴게실 모습. 여 성 근로자가 편안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울 본사 포함 전국 9개 사업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임직원들이 업무에 즐겁게 몰입하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쾌적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12년 4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제12회 남녀고용평등 강조 주간 기념식’에서 남성과 여성이 조화롭게 근무하는 일터를 지향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적극적인 모범을 보인 우수기업으로 선정, 최고 명예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채용 과정 및 평가, 급여 수준, 복지 혜택 등에 있어 성별 간 차별이 없고, 모성보호 프로그램 및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지원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어 2012년 12월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 여가 친화 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수평적인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님’ 호칭 문화를 정립했다. 2002년 7월부터 사장·팀장·부장 등의 모든 직위 호칭을 없앴다. 대신 전체 임직원들이 언제·어디서·누구에게라도 ‘~님’으로 불려지도록 했다.

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은 자율적으로 몰입해 창의성을 높이는 ‘AP 스마트 워크(AP Smart Work)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1년부터 시차 출퇴근제인 ‘ABC 워킹타임(ABC Working Time)’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출근시간을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아모레퍼시픽은 서울 본사를 포함한 3곳에 직장 내 보육시설인 ‘아모레퍼시픽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임직원의 근무 편의를 고려해 자녀들에게 12시간 동안 양질의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전용 휴게실을 설치했다. 여성 근로자가 편안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울 본사 포함 전국 9개 사업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임직원들의 가족생활 안정을 위한 복지제도도 갖고 있다. 직원들의 생활안정과 ‘내 집 마련의 꿈 실현’을 위해 주택구입이나 전세자금을 저리로 지원하고 있다. 모든 종업원을 대상으로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자녀의 학자금도 전액 지원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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