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kg 들어올린 괴력소녀, 취미는 인형놀이?
[머니투데이 이슈팀 조성진기자]
|
ⓒ유튜브 |
13살에 108kg의 바벨을 들어올린다? 그것도 소년이 아니라 소녀가? 믿기 어려운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13살 소녀가 108kg의 바벨을 들어올리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의 소녀는 러시아 국적의 마리아나 나우모바로, 최근 미국에서 열린 근력 운동 엑스포 '2013 Arnold Classic'에 참가해 108kg(240파운드)짜리 바벨을 드는데 성공해 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 소녀는 취미가 인형놀이라고 밝혀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뭘 먹었길래 저런 괴력이?", "장미란 선수와 한번 붙어봤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 핫포토 갤러리
[증권알리미]국내외 증시핫이슈 및 오늘의 승부주!
▶ [세상에 이런일이! 지구촌 요지경]
[머니투데이 핫뉴스]
☞ "며칠만 일찍 됐더라면···" 떠나는 분당주민 '눈물' ☞ [단독]70억 번 카카오, 6월 전직원 하와이간다 ☞ 김기리♥신보라, 4개월째 열애..네티즌 "사내커플" ☞ 현대차 '2000만원 미만' 아반떼 쿠페 출시 ☞ 신보라 열애 인정, "김기리와 예쁘게 만나고 있다"
[book]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이벤트]기업 연봉정보 무료로 검색하세요~!
[머니원리포트]4월의 유망 스몰캡 10선
머니투데이 이슈팀 조성진기자 cho313131@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