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토 16세,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애도
유상우 2009. 8. 21. 15:52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교황 베네딕토 16세(82)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 따르면, 베네딕토 16세는 20일(현지시간) 교황청 국무원장인 타르치시오 베르토네(75) 추기경을 통해 이명박(68)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냈다.
교황은 김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안타까워하며 이명박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조의를 표했다.
"서거한 김 전 대통령의 영혼을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맡기시며 김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에게 평화와 힘을 주시도록 하느님의 축복을 진심으로 간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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