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대 사장 초청 홈커밍 행사 개최
2009. 4. 17. 16:55
[뉴스엔 김형우 기자]KBS가 역대 사장을 초청하는 홈커핑 행사를 개최했다.KBS는 1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식당에서 역대 사장을 초청해 홈커밍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화된 KBS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향후 공사 발전을 위한 고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역대 사장 가운데 이원홍, 박현태, 정구호, 서영훈, 홍두표 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역대 사장단은 KBS에 도착해 현황을 들은 후 방송제작현장을 참관하고 이어 신관 식당에서 후배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이병순 현 KBS 사장)김형우 cox10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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