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장 많이 검색한 아파트 ‘동탄역 롯데캐슬’…올해는 어딘가 봤더니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bykj@mk.co.kr) 2025. 1. 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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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로또 청약' 광풍에 이름을 알린 아파트 단지들이 부동산 플랫폼 검색 순위에서 상위권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관심이 높은 강남권 분양가상한제 단지를 중심으로 검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직방에 따르면 아파트 종합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의 지난해 인기 아파트 검색 랭킹 1위는 '동탄역 롯데캐슬'이었다.

다음달 분양하는 래미안 원페를라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만 거주의무기간이 없어 올해 첫 '로또 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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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해 ‘로또 청약’ 광풍에 이름을 알린 아파트 단지들이 부동산 플랫폼 검색 순위에서 상위권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관심이 높은 강남권 분양가상한제 단지를 중심으로 검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직방에 따르면 아파트 종합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의 지난해 인기 아파트 검색 랭킹 1위는 ‘동탄역 롯데캐슬’이었다. 총 33만4897명이 찾았다.

동탄역 롯데캐슬은 지난해 7월 2017년 분양가인 4억8200만원에 무순위 청약이 나와 전국적으로 이목을 끌었다.

7년 전 분양가여서 1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가능한 데다 실거주의무나 전매제한도 없어 전국에서 청약이 몰렸고, 결국 청약홈 사이트 접속이 지연돼 접수 기간이 하루 연장되는 역대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청약 경쟁률은 294만 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의 동일 면적 매물은 지난해 8월 16억60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어 ‘잠실래미안아이파크’(24만4653명), ‘래미안원펜타스’(22만5785명),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22만3723명), ‘디에이치방배’(20만5166명), ‘동탄역대방엘리움더시그니처’(20만1120명), ‘메이플자이’(19만3287명) 등 로또 청약 단지가 상위 10곳 중 7곳에 자리했다.

대단지 아파트도 입주를 앞두고 눈길을 끌었다.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으로 불린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의 누적 조회수는 32만730건에 달했다. 총 1만2032가구의 대규모 단지인 만큼 높은 관심에 누적 조회수 기준 2위에 자리했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이전 9510가구가 입주한 대단지인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도 28만9179명이 검색하면서 3위에 올랐다.

올해 들어서는 ‘래미안 원페를라’가 지난 18일 기준 3만1500명이 검색해 주간 방문자 수 1위를 기록했다.

다음달 분양하는 래미안 원페를라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만 거주의무기간이 없어 올해 첫 ‘로또 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오는 11월 입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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