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메달 따낸 반효진, 눈물이 '그렁그렁'

정재근 2024. 7. 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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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국가대표 '고등학생' 반효진(17)이 29일(한국시각)?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2024 파리올림픽 공기소총 10m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반효진의 눈에 감격의 눈물이 고이고 있다. 샤토루(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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