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에서 한달 살기 어때요' 하루 최대 15만원 지원
7~30일 동안 22개 시·군 여행 가능
![[강진=뉴시스] 강진 해안 자전거도로. (사진=강진군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13/newsis/20210413113601583dlvs.jpg)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남도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여행과 일을 함께 하는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체험여행을 5월부터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확산하고, 일상 업무가 디지털화함에 따라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함께 하는 '워케이션' 제도를 반영한 사업이다.
올해는 여수, 순천,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진도 등 14개 시·군에서 추진한다.
참가 희망자는 숙박하고 싶은 시·군을 선택해 신청하고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 동안 전남 22개 시·군 전체를 여행할 수 있다. 단 신청한 시·군 내에서 50% 이상 여행해야 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23일이다. 전남을 여행한 후 SNS에 여행후기 게시 등 과제를 수행하면 숙박비, 체험비 등 하루 최대 15만원을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광주·전남지역 외 거주자다. 문화예술가, 웹툰 및 여행 작가, 파워블로거 등 전남의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전문가를 우대 선정한다.
시·군별 구체적 지원기준과 신청 방법은 전남관광 누리집인 남도여행길잡이와 해당 14개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주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일과 여행을 함께 하며 전남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라며 “전남의 관광자원을 작품에 적용하고 활동할 예술가, 웹툰·여행작가, 파워블로거 등이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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