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 모델하우스 오픈.. 본격 분양 시작

2020. 7. 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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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양평역 인근에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이 지난 17일 모델하우스를 성황리 오픈하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420세대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는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은 오는 7월 2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7월 28일(화), 2순위 7월 29일(수)에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8월 4일(화)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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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양평역 인근에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이 지난 17일 모델하우스를 성황리 오픈하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420세대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는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은 오는 7월 2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7월 28일(화), 2순위 7월 29일(수)에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8월 4일(화)에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8월 17일(월)~19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이 위치하는 창대리 529번지 일원은 양평에서 남한강과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단지 바로 앞에는 총 148.4km에 달하는 남한강 자전거길이 펼쳐져 있다. 또한 양평생활체육공원이 약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언제든지 수시로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 앞 양근로에서는 15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양평역, 양평시외버스터미널이 근거리에 위치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양평IC, 경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광역교통망이 모두 연결되어 있어 다양한 목적의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도시 생활에 익숙한 이들이 가장 걱정하는 점인 인프라적인 측면도 뛰어나다. 메가마트, 롯데마트, 양평장터, 양평시네마 등 모든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하며, 양평병원, 군청과 같은 관공서도 가깝다. 또한 양평고, 양평군립도서관 등 도보거리에 위치해 교육적인 환경도 잘 조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일조량이 우수한 남향위주의 단지배치, 단지의 개방감과 통풍성을 높이고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필로티 설계, 광폭 드레스룸, 알파룸, 현관 펜트리 등 주택형별 다양한 수납공간, 양평 최초 최첨단 IoT시스템 적용,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등 쾌적한 자연에 위치한 입지의 강점과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상품 설계도 돋보인다.

미래 발전가능성도 높다. 서울(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개통시 송파까지 차량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며, 제 2외곽순환 고속도로 개통시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주요 수도권 전체적으로 접근성이 향상된다. 뿐만 아니라 창대1, 공흥양근지구와 함께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되면서 관련 인프라나 환경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는 가운데, 양평은 이러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빗겨간 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등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대출도 비교적 쉽다. 전매제한도 6개월에 불과해 실거주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양평군 양평읍 역전길 19에 위치하는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 모델하우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츨입구 열감지센서 운영, 손소독제와 마스크가 비치되어 있어 내방객들이 안심하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할 수 있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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