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부동산 시장 안정 위해 세제 강화·환수 필요"

정인아 기자 2020. 6. 30. 06:3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를 강화하고, 부동산 투자 수익을 환수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현미 장관은 어제(29일) 한 방송 뉴스에 나와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6·17 대책 이후 풍선효과가 나타난 김포와 파주 등을 내달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냐는 질문에 상당 부분 조건에 부합할 것 같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 www.SBSCNBC.co.kr )

☞ SBSCNBC 공식 [페이스북][트위터][모바일 앱] 바로가기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