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집값 상승률 10개월래 최고.. 분양가상한제 영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이 10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정부의 강도 높은 대출 규제와 부동산 보유세 강화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더 오르는 상황이다.
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은 0.14% 상승해 지난해 10월 0.58% 오른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구별로 보면 서울 25개 자치구 집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서초(0.26%)·강남(0.22%), 성동(0.23%)·마포(0.22%) 등이 많이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은 0.14% 상승해 지난해 10월 0.58% 오른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상승률은 0.07%였다.
단독·연립주택을 포함한 전체 집값도 0.14% 상승해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구별로 보면 서울 25개 자치구 집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서초(0.26%)·강남(0.22%), 성동(0.23%)·마포(0.22%) 등이 많이 올랐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의 인기가 증명됐다.
☞이다희 누구?… 남편 CJ 장남 이선호 마약 밀수입 검거
☞임지연 누구길래?… '이욱·벤 열애설'에 관심
☞이정민 아나운서, 쌍둥이 동생 공개… "엄마 같다"
☞구혜선 은퇴 암시… "마지막 인사 드리려 한다"
☞정소민♥양세찬 핑크빛 기류? "사귀자면 사귄다"
☞한석준 딸 공개… 드레스 입은 모습에 '눈물' 훔쳐?
☞엄태웅 딸 엄지온 근황, 폭풍성장의 아이콘… 몰라보겠네
☞김수미 폭탄고백, "이혼하고 싶어"
☞이윤미 딸 공개, 천사같은 세 딸… "아빠 판박이네"
☞봉태규 딸 근황… 본비 누구 닮았나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