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골든타임] 2016년 부동산 기상도, 작년 상승 흐름 이어갈까?
[아시아경제TV 이성수 PD]
【2016년 부동산 기상도, 작년 상승 흐름 이어갈까?】
■ 방송 : 아시아경제 팍스 TV (AM 11:50~12:45)
■ 진행 : 이지혜 앵커
■ 대담 : 이진우(전문가사업단장), 주용남((주)사람과부동산 본부장)
Q. 이지혜> 2016년 부동산시장 흐름은?
A. 이진우> 2016년 부동산시장은 공급이 적었던 서울보다 공급 물량이 많았던
수도권, 지방이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내 금리 인상이 어려워
보이고 하반기부터가 매매시장의 변곡점으로 예상된다.
Q. 이지혜> 경기도 미분양 우려…지역별 상황은?
A. 주용남> 2015년 11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4만9724가구로 10월 대비 54.3%가 증가했다. 그 중 1~3위는 모두 경기도 지역인 용인, 김포, 화성이 차지했
으며 그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용인과 김포는 그동안 미뤄
왔던 분양을 지난해 쏟아내면서 또 다시 미분양이 증가했고 그는 곧 공급과잉으로
귀결되고 있다.
■ 오늘의 지역 분석
[노른자위 토지 투자처, 전북 부안군 주산면 덕림리 토지]
새만금 개발이 완공 될 경우 지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토지다. 2023 세계잼버
리 축제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개최 중에 있으며 부안 중심지에 위치해 있는 만큼
다양한 편리한 생활 인프라시설도 확보하고 있는 곳이다. 현재 지목은 답이며 용도
는 계획관리지역으로 향후 개발이 용이한 토지다.
‘도로 인접한 미래가치 높은 토지, 선점으로 성공 투자 해보자’
- ☎ 02) 337-8900
[장재터널 개통에 따른 수혜 기대되는 서초구 서초동 다세대주택]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매물이다. 장재터널은 물론 다양
한 개발 사업들로 인해 2016년이 기대되는 곳으로 신축 매물 부족에 따른 희소가치
가 기대되는 매물이다. 2016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장재터널 개통으로 앞날이 뻥 뚫릴 매물에 주목해보자’
- ☎ 02) 337-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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