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3.3㎡당 1793만원

김명지 2011. 2. 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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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전고점(이전 최고치)의 97%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평구와 중구는 이미 전고점을 돌파해 최고가를 경신했고 서초구와 동대문구, 종로구는 전고점 수준에 육박했다.

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현재 서울지역 아파트값은 3.3㎡당 평균 1793만원으로 전고점인 지난해 2월(1840만원)의 97.4%로 회복됐다.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2008년 말 3.3㎡당 평균 1730만원까지 떨어졌던 서울지역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1840만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같은해 10월에는 다시 1786만원으로 하락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이후에는 전세난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여왔다.

은평구와 중구는 이달 현재 3.3㎡당 아파트시세가 각각 평균 1244만원, 1683만원으로 전고점을 넘었다. 또 서초구는 3.3㎡당 2852만원으로 전고점인 지난해 3월(2864만원)의 99.6%로 회복됐고 동대문구와 종로구도 각각 1240만원, 1624만원으로 전고점의 99.6%, 99.7%로 올랐다.

이에 비해 서초구를 제외한 서울 강남, 송파, 목동과 경기 분당, 용인, 평촌, 과천 등 버블세븐 지역은 아파트값이 3.3㎡당 평균 1940만원으로 전고점인 2007년 1월(2162만원)의 89.7%에 머물고 있다.

강남구(3281만원)와 송파구(2403만원)는 각각 전고점의 93%, 목동(2309만원)은 91% 수준이며 분당(1715만원), 용인(1022만원), 평촌(1234만원)은 83∼85% 수준에 그치고 있다. 과천은 전고점인 2007년 1월(3712만원)의 78% 수준에 불과하다.

/mjkim@fnnews.com김명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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