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o2o코리아] 돈되는 아파트, 10년 후에도 이런곳을 골라라

김봉수 2010. 6. 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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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새롭게 열리는 아시아시대, 뉴미디어의 최강자'를 지향하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창간 22돌을 맞아 'V-V 프로젝트 (Vision & Value) -10년이 100년을 좌우한다'라는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창간 특별인터뷰'

(편집국 전체)

'스타CEO 10인에게 길을 묻다'

(산업부)

'미리 가보는 2020년'

(국제부)

'그린세상 열렸다'

(산업부)

'향후 10년을 빛낼 젊은 파워'

(편집국 전체)

'2020 미리 그리는 新산업지도'

(산업1, 2부)

'차이나 비즈니스 3.0'

(산업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

(산업부)

'세계 속 한국人'

(정치경제부)

'차이나 비즈니스 3.0'

(산업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

(산업부)

'동북아 넘어 더 큰 세계로'

(정치경제부)

'SW코리아 세상을 뒤집어라'

(정보과학부)

'알짜 재테크'

(금융,증권,부동산부)

'잃어버린 10년 일본서 배운다'

(금융,증권,부동산부)

'관심 끌 금융상품'

(금융, 증권)

'글로벌 공기업이 뛴다'

(정치경제부)

'2020 재테크 패러다임이 바뀐다'

(금융,증권,부동산부)

'평균수명 100세, 자산운용 대변혁'

(증권부) 등 130여명의 아시아경제 기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특집기사가 [2o2o 코리아]라는 문패를 달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온-오프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돈 되는 아파트는 미래에도 비슷한 입지에 특별한 이점을 가져야 한다. 무엇보다 부동산은 입지가 우선이기 때문이다.10년 후 유망 아파트를 점치기는 힘들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본 알짜 아파트를 꼽아본다면 충분히 참조가 가능하다. 효자 아파트 대표단지를 살펴본다.

▲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1구역

유명 4개 건설사가 컨소시엄으로 시공에 참여하고 서울 중심가에 위치, 관심이 가는 단지다. 대림산업,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GS건설이 시공하며, 2010년 하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다. 1702가구의 대단지다. 공급면적은 83~179㎡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600가구의 일반분양이 예정돼 있다. 강남과 도심이 모두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왕십리역사 개발계획 등으로 상업, 문화, 업무시설 등 다양한 생활기반 시설이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 서울 마포구 아현동 공덕자이

마포구 아현제4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총1150가구 중 12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1150가구의 대단지로 면적은 56~152㎡다. 일반분양은 공급 면적 기준 82㎡, 14㎡, 152㎡가 있다. 5호선 애오개역 도보권내 입지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북측으로 소의초등학교가 접해있고 아현중, 한일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예정은 2012년이다.

▲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힐스테이트

교통, 교육, 편의시설 3박자를 갖춘 우수 입지다. 미주아파트재건축 단지로 총 397가구 중 11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공급면적 기준 84~121㎡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면적으로 공급된다. 반포힐스테이트는 9호선 신반포역과 3,7호선 고속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단지 바로 서측으로 세화중,고교가 있고 동측으로 잠원초교 등 명문학군이 접해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탁월한 조망권과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

흑석6구역 재개발 아파트다. 81~177㎡ 규모의 959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91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해 개통한 지하철 9호선과 인접해 강남권 접근이 용이하다. 흑석뉴타운에서는 5ㆍ6ㆍ8구역이 모두 동부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자료제공:부동산114(www.R11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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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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