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보금자리]광명 시흥지구는
[머니투데이 이군호기자][분당신도시와 맞먹는 초대형 지구…총 9만5000가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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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지구 항공사진 |
이번 3차 보금자리주택지구 후보지 중에는 분당신도시(1960만㎡)와 규모가 맞먹는 광명시흥지구(1736만7000㎡)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광명시흥지구는 광명시 광명·옥길·노온4·가학동과 시흥시 과림·무리내·금이·논고·목감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광명역세권,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지하철7호선, 제3경인고속도로, 수도권서부고속도로, 신안산선 등과 인접해 교통여건이 좋고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이다.
지구의 90%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논, 밭, 임야 등이 70% 이상이다. 24개 집단취락 우선해제지역(171만3000㎡)이 산재 개발돼 개발제한구역 기능이 이미 상실됐다. 1972년 가학광산이 폐광되면서 광명 가학동 일대가 카드뮴, 납, 아연 등 중금속으로 오염돼있다. 지구 중심을 군용철도가 관통해 국방부와의 협의도 필요하다.
국토부는 지구가 넓어 토지이용계획 및 광역교통 등 체계적 계획수립이 유리해 안정적인 보금자리주택 공급 가능하고 지자체도 종합적인 개발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초대형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중·소규모 지구를 연접해 단계별로 지정할 경우 후속 사업 예정지의 지가가 오르고 난개발이 초래되는 등 토지 관리가 어렵다"며 "기반시설 등의 종합적인 계획 수립이 가능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광명시흥지구에는 9만5000가구의 주택이 건립되며 이 중 6만9000가구가 보금자리주택이다. 단계적으로 개발이 추진됨에 따라 오는 10~11월 있을 3차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에서는 2만2000가구만 우선 공급된다. 전체 3차 보금자리지구 사전예약물량 4만가구의 절반을 넘는다. 나머지 4만700가구는 4차 보금자리주택지구와 같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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