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3차원 의류 맞춤 서비스

2009. 10. 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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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21일부터 25일까지 3차원 의류 맞춤 서비스인 `버추얼 커스텀-메이드(Virtual Custom-Made)'를 진행한다. 매장에 설치된 3D 스캐너(뒤쪽 원통유리)로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잰 후 모니터에서 세부 디자인을 아바타에 입혀보고 나서 구매하면 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우선 남성 셔츠에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상품군을 늘리고 상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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