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조선해양대제전 개막
2009. 10. 21. 13:35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1일 부산 해운대 백스코에서 열린 '마린위크(MARINE WEEK.부산 국제조선해양대제전) 2009'에서 해양분야 관계자들이 전시된 선박 모형과 사진 등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기자재와 항만, 물류, 해양방위산업의 최첨단 기술과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행사에는 43개국 1천258개 업체(국내 634개, 국외 624개), 6만여 명의 전문가와 바이어가 참가하고 400개 부스가 설치되는 등 역대 최대규모로 개막됐다. < < 관련기사 있음 > > 2009.10.21.
ccho@yna.co.kr[끝] < 실시간 뉴스가 당신의 손안으로..연합뉴스폰 >< 포토 매거진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가지 따러 왔수다"…공비→목사 '靑습격사건' 김신조 별세(종합) | 연합뉴스
- 등교하는 남녀 초등생 2명 차량으로 유인…20대 외국인 체포 | 연합뉴스
- 함상훈 재판관 후보자,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판결 논란 | 연합뉴스
- 성폭행 후 7년 만에 잡힌 여고 행정공무원…집행유예로 석방 | 연합뉴스
- 영국 정부, '살인 예측' 알고리즘 개발 중…인권침해 논란 | 연합뉴스
- 尹파면 축하했다 '별점테러' 당한 치킨집에 응원 맞대응 | 연합뉴스
- 여친 잠꼬대에 화나 둔기폭행 40대…살인미수 징역 5년→6년 | 연합뉴스
- 40년간 친딸 성폭행한 70대에 징역 25년 선고 | 연합뉴스
- 네팔 안나푸르나서 트레킹하던 한국인 60대 남성 숨져 | 연합뉴스
- 마트서 '무시당했다' 오해…복수심에 계산원 살해 시도한 2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