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어린이 바둑 최강자 연승전으로 격돌…SG골프 어린이 세계바둑최강전 개최

이영재 2026. 1. 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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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둑이 '2026 SG골프 어린이 세계 바둑 최강전'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미래 바둑 스타를 바둑 팬들에게 소개하고, 한·중·일 바둑 교류 목적으로 2024년 1월 탄생했다.

이 대회는 한·중·일을 대표하는 각국 어린이 3명을 초청해 연승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SG골프(회장 이의범)가 후원하고 K바둑이 주관 방송을 맡은 '2026 SG골프 어린이 세계바둑최강전'은 아산에 위치한 SG아름다운골프앤리조트(아산시 영인산로 440)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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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어린이 국가 단체 대항전
5~8일 오전 11시 K바둑 단독 생중계
국내 최연소 프로 입단 ‘유하준’ 출전
‘2026 SG골프 어린이 세계 바둑 최강전’ 출전 선수. K바둑 제공

K바둑이 ‘2026 SG골프 어린이 세계 바둑 최강전’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미래 바둑 스타를 바둑 팬들에게 소개하고, 한·중·일 바둑 교류 목적으로 2024년 1월 탄생했다. 올해로 세 번째대회를 맞이했고, 매년 수준 높은 경기와 신예들의 활약으로 세계 바둑 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대회는 한·중·일을 대표하는 각국 어린이 3명을 초청해 연승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대표로는 김정현, 박준우, 유하준이 출사표를 올렸다. 중국은 류샤오위, 한쟈준, 양첸이 출전하고, 일본은 소 신켄, 이시카와 지호, 타나카 타쿠토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한국팀 유하준 선수는 조훈현 9단 이후 63년 만에 국내 최연소 프로 입단 기록을 경신한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로 손꼽힌다. 첫 경기는 5일 오전 11시에 시작되고, 이후 8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K바둑을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 

SG골프(회장 이의범)가 후원하고 K바둑이 주관 방송을 맡은 ‘2026 SG골프 어린이 세계바둑최강전’은 아산에 위치한 SG아름다운골프앤리조트(아산시 영인산로 440)에서 진행된다. 우승팀 상금 500만원, 2위 팀 200만원, 3위 팀 100만원(연승자 연승상금 3연승 30만원, 추가 1승 당 10만원)이다. 시간제는 각자 1시간, 40초 초읽기 3회이며 덤은 6집반으로 진행한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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