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만 터지면...피해 입장 털어놓은 유명 男스타 의외의 정체

코미디언 남창희가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기회를 놓쳤다고 털어놨는데요.

출처 : ‘라디오스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하(下)남자가 있어’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이관희, 추성훈, 정석용,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남창희는 ‘라디오스타’에만 네 번째 출연이라고 밝히며, 자신이 뽑는 ‘레전드 편‘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지난 2017년 남희석, 지상렬, 조세호와 함께 출연했던 방송을 언급하며, 당시 MC 김구라에게 “재기발랄하다”라는 칭찬을 들었고, 방송 이후 시청자 반응도 매우 좋았다고 전했는데요.

출처 : ‘라디오스타’

남창희는 방송 직후 인터뷰 요청이 몰리며 “‘나도 뜨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틀 후 나라에 큰일(탄핵)이 있어서 모든 이슈가 그쪽으로 가 인터뷰 하려던 것도 싹 사라졌다”라고 토로했습니다.😥

그가 언급한 2017년 ‘큰일’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인데요.😮

출처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또한 지난 4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 번째로 파면된 대통령이 됐습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정국을 탓하는 거냐”라고 농담처럼 물었고, 남창희는 “아무튼 그랬다”라며 웃으며 답했습니다.🤣

출처 : ‘라디오스타’

이어 그는 “이번에도 사실 걱정되긴 한다. 잘 풀려나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는데요.

이에 김구라는 “어수선할 때 연예인들이 즐거움을 드려야 한다”라며 분위기를 정리했습니다.

남창희도 언젠가 빛을 볼 날이 오겠죠? 지금도 너무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