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배 위에서 잠든 아들.."심하게 흔들리네 미안"

이슬 기자 2022. 9. 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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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배에 아들을 올려놓은 홍현희가 담겼다.

숨을 쉬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홍현희는 아들에게 미안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현희는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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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 아니라 심하게 흔들리네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배에 아들을 올려놓은 홍현희가 담겼다. 숨을 쉬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홍현희는 아들에게 미안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손싸개를 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출산을 위해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홍현희는 최근 출산 50일 만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복귀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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