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전원주, 결정사 가입했다 "늙은 男 보기 싫어, 젊은이 지나가면 팔뚝 봐" (노빠꾸)
장인영 기자 2025. 12. 3. 22:13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전원주가 두 번의 사별 후 세 번째 사랑을 향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전원주, 아직 남자 냄새가 좋은 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규진은 전원주에 대해 "만 86세에도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꿈꾸며 팔뚝이 크고 섹시한 세 번째 남편감을 찾고 있는 범접 불가 최고령 사랑꾼"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그 정도면 이제 (남자가) 지겹지 않냐"라고 물었고, 전원주는 "지나가다가 멋있는 남자 보면 (웃음이 난다)"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최근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했다고 밝힌 전원주는 "취미처럼 하면 많은 사람을 알게 된다. 나이를 먹어도 좋은 남자, 멋있는 남자를 만날 수 있다"며 "늙은이들 지나가면 보기 싫다. 젊은 사람들이 지나가면 팔뚝부터 보게 된다. '저 팔뚝으로 안아주면 내 뼈가 다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남자 냄새가 좋다. 홀아비도 남자가 괜찮으면 뭐. 나이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라면서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전원주는 웃음소리로 플러팅하는 비법도 알려주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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