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 U-23팀이 중앙 수비수 예스퍼르 페를라트를 영입했다. 30세의 페를라트는 2029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

페를라트는 2025/26시즌 종료까지 TSV 1860 뮌헨에서 뛰었다. 네덜란드 출신의 그는 독일 3부리그에서 239경기, 2부리그에서 32경기에 출전한 경험 많은 수비수다. 다만 지난 시즌에는 장기 부상 여파로 1860 뮌헨 소속으로 6경기 출전에 그쳤다.
U-23팀 스포츠 디렉터 잉고 프로이스는 “예스퍼르의 합류로 수비 중심에 경험 많은 선수를 얻게 됐다.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 젊은 선수들에게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새 영입에 대해 말했다.
페를라트는 6월 21일부터 새 동료들과 함께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한다. 이틀간의 집중 체력 및 퍼포먼스 테스트를 거친 뒤, 6월 23일에는 그라운드에서 첫 훈련이 예정돼 있다.